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란 질문에 답할 자 있는가?  
 
각 개인의 정체성을 깨닫고 이 세상을 살고 있는자 있는가? 
 
어느 사람에게나 예외없이 한 번의 죽음을 맞는다.
아직 젊은 사람들에겐 죽음이 현실적으로 멀게 느껴지겠지만, 죽음이 임박한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죽음에 대한 심한 고통은, 진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다.
이 세상사는 대다수 사람은 사탄의 노예로, 짐승 같은 삶을 살다가 떠밀리듯 죽어 지옥의 영원한 고통 속에 살다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 
 
이 세상에는 다수의 종교단체 및 사이비 등 존재한다.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현혹하여 자기들도 들어가지 못하고, 많은 사람을 하나님 나라 천국을 못 들어 가게 막고 있다.
또한 이 종교단체들은 영적인것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의 민주적인 삶도 막고, 대한민국을 공멸의 길도 인도하는자들 편에 서있다.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다. 우리는 초고속인터넷 등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수많은 정보, 지식 등을 배우고 있고, 여러 가지 지식을 공유하며 살고 있다.  
 
참 정보등을 통해 눈과 귀가 열리도록 노력해야겠지만, 안타깝게도 대다수 사람들은 가짜정보에 현혹되어, 그 가짜 편에 서서 짐승처럼 살다 죽는다.
K_좀비 영화에 나오는 좀비와 같아서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죽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과 같다.(계속) 

 

출저 : (천 국 과 감 추 인 보 화)